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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면역체계부터 되살려야
버드나무
2013/09/24 6940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면역체계부터 되살려야

국내의 탈모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근본적인 탈모의 원인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피부과학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연령층은 놀랍게도 20대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탈모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노화가 시작되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약해지며 머리 숱이 적어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한참 건강할 젊은 나이에 시작되는 탈모다. 젊은 연령층의 탈모가 늘어나는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두피에 열과 압력을 오르게 하는데 장기간 계속되면 면역체계와 혈액순환이 교란돼 급속히 모발이 빠지며 급속 진행형탈모, 원형탈모로 진행된다.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의 두피에 열과 압력이 몰리면 붉고 뜨거워지며 빠르게 노화가 진행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모발이 급속히 가늘어지며 모근의 힘이 약해져 모발이 잘 탈락하면서 전체적인 머리 숱이 감소하게 돼 탈모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스트레스성 탈모의 특징은 전신의 통증, 두통, 눈 충혈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두피가 붉어지고 모발이 가늘어지게 된다. 또한 초기에 모발이 빠지는 양이 많으며, 이 시기에 적절한 조치 없이 그대로 방치할 경우 사행성 탈모나 원형탈모로 발전하기 쉽다.

이 때 스트레스가 면역체계를 교란시켜 자기 모낭을 스스로 공격하면 동전만한 크기의 탈모반이 형성되는데,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탈모가 발생하는 것을 원형탈모라 한다. 또한 교감신경의 항진, 스트레스 호르몬의 과다분비의 경우, 머리로 열과 압력이 강하게 올라오며 전체적으로 모발이 급속도로 빠지는 것이 급속 진행형 탈모다.

게다가, 탈모를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모발이 빠지는 것뿐 아니라 두피의 변형이나 모공 퇴화 등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한번 변형된 두피나 모공의 소실이 탈모 중기를 넘어가면 치료기간이 길어지며 탈모 후기에는 100% 탈모 이전으로의 회복이 어렵다.

버드나무한의원 탁미진 원장은 “과학적인 조기진단을 통해 두피를 치료하면서 몸 내부에서 발생한 탈모 원인들을 근본적으로 함께 치료하는 것이 관건"이라면서 "특히 머리에 몰린 열과 압력을 내려주지 않으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지지 못해 탈모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몸 안의 면역체계를 정상화시켜 모근을 재생하고 두피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중점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탁 원장은 “근본적인 탈모치료를 위해서는 평소 두피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뜨거운 곳이나 습한 장소를 피하고 외출 시 모자나 양산 이용을 습관화해야 한다. 외출 후엔 반드시 샴푸로 머리를 감은 뒤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키며, 두피에 직접 닿는 수건이나 베개 역시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면서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기름진 음식 섭취는 되도록 피하고 콩, 생선과 같은 단백질이나 다시마와 미역 같은 해조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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